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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2010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 선정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2010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를 선정합니다.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선정은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기준을 제시해 신뢰성 높은 결과를 발표합니다. 100점 만점 중 인터넷 투표와 독자 엽서, 프로골퍼 및 클럽챔피언의 설문 조사를 각각 25%씩 반영하여 순위에 따라 차등점수를 부여합니다. 그리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이 샷밸류, 공정성, 심미성, 서비스 등 9가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기준을 통해 선정, 발표합니다. 일반 골퍼들은 인터넷투표와 독자엽서를 통해 선정과정에 참여하실 수 있으며, 투표에 참여하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푸짐한 사은품도 드립니다. 대한민국 최고 퍼블릭 코스를 뽑는 이번 선정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정식 개장 2년 미만인 골프장을 대상으로 '2010 한국 10대 뉴 코스'도 함께 선정, 발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선정대상: 2010년 4월 30일 현재 정식 개장, 운영 중인 퍼블릭 코스 골프장. (선정대상 골프장은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독자엽서와 인터넷에 공지) 선정과정: 독자엽서, 인터넷투표, 프로골퍼, 클럽챔피언 설문조사 선정위원 평가 발표: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9월호 참여방법: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엽서 인터넷 투표(http://golfmagazine.hankooki.com, www.hankooki.com) 후원: 한국일보, 스포츠한국, 한국아이닷컴, SEN TV 문의: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02-724-2587,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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