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클럽 시즌2]조정 장세…중국 관련주 관심 지속

지난 20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 시즌2’(월~금요일 오후 6시30분~7시30분)에는 씽크풀의 윤용식 위원(필명 비숍)이 출연해 “유동성이 풍부한 조정 장세와 화려한 개별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며 “저가주나 소외주, 중국 관련주가 반등하면 관심을 가져 볼 때”라고 강조했다.

윤 위원이 이날 <고수의 투자비법> 강의에서 전한 투자 노하우는 손실 없는 투자를 위한 ‘저항선 파악을 통한 매매법’이다. 윤 위원은 “일반적인 저항선 파악은 하락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매수 에너지보다 매도 에너지가 더 많으면 하락하고, 매수 에너지가 매도 에너지보다 많으면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요한 저항선의 파악은 전체 흐름을 통째로 읽어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한 관심 종목으로는 에스텍파마을 꼽았으며 매수가는 3,600원, 손절가 3,500원, 목표가 4,500원이다.

이날 실시간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태웅, 대원강업, GKL, 대한항공, 중국식품포장, LG 등을 자세히 분석했다.

21일에는 인크레벨 전문가 주신왕(실명 김진균)이 출연해 시황 분석 및 내일장 전략, 그리고 투자비법과 관심종목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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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5918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