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연간 외래 관광객 1,200만명 달성 기념식’에서 조현재(왼쪽 네번째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1,200만번째 주인공 마자오(馬礁)씨, 우근민 제주도지사 등 정부 관계자와 항공사·여행업계 인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31세의 중국인 마씨는 “제주의 자연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여행을 왔는데 이런 행운을 얻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