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의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 포니는 신제품 ‘블레이드(사진·9만 9,000원)’를 8일 출시했다.
최근 유행하는 볼륨감 있는 형태의 스티커즈로 모노톤의 화이트와 블랙, 화이트를 바탕으로 블루와 레드가 매치돼 경쾌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까지 총 3종으로 선보인다. 복고 트렌드를 반영한 색상과 디자인이 돋보인다.
뒷굽과 숨겨진 인솔(깔창) 덕분에 키 높이 효과도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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