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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장애인 창업 아이템 30선’ 발간

중소기업청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장애인 창업 아이템 30선’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창업 아이템은 타투(스킨아트) 전문가, 커스텀주얼리 제작 및 판매, 마네킹 메이크업 등이며 장애 유형별 노동력 강도와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창업자 140명 및 전문가 40명 등 전문위원의 검증을 거쳐 선별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아이템별 업종분석, 적합 장애유형, 시장상황, 창업비용 등 세부 분석을 통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며 “매년 장애특성에 적합한 유망 창업아이템을 발굴해 장애인에게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deb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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