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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6명 영입
입력2002-04-15 00:00:00
수정
2002.04.15 00:00:00
법무법인 율촌이 김도정(연수원 22기)변호사 등 국내ㆍ외 변호사 6명을 영입했다.15일 율촌에 따르면 법무법인 태평양 출신의 김 변호사를 비롯해 연수원 28기 동기생인 해군 법무관을 마친 김성훈 변호사와 육군법무관 출신의 차태진 변호사를 새롭게 영입했다.
또 연수원 31기 중에선 건설교통부 사무관을 지낸 이종정(연수원 31기)변호사와 성소영ㆍ이준화 변호사와 미국과 캐나다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장상문ㆍ남수원 변호사를 새로운 식구로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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