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소비자가 선호하는 수(秀)브랜드] 대명리조트

4계절 체류형 '명품 리조트'


대명리조트는 국내 리조트업계의 대표 브랜드로 꼽힌다. 골프장과 스키장ㆍ워터파크 등을 갖춘 4계절 체류형 리조트인 홍천 대명비발디파크를 비롯해 설악ㆍ단양ㆍ양평ㆍ경주ㆍ제주 ㆍ변산 등 전국 곳곳의 직영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변산반도 국립공원에서 오픈한 ‘대명리조트 변산’은 서해안의 자연과 유럽식의 아름다운 객실 등을 갖춰 또 하나의 명품 리조트로 자리잡고 있다.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자리 잡은 ‘대명리조트 변산’은 2만2,906㎡의 부지에 지하3층~지상7층 연면적 7만9,398㎡로 지어졌다. 패밀리형ㆍ스위트형ㆍ노블리안과 호텔식 객실 504개로 구성돼 있으며, 최고급 유럽식 리조트를 표방한다.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해변을 모티브로 하여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한 객실은 아름답고 편안하다. 특히 ‘클라우드나인(Cloud 9)’이라 이름 붙여진 94개의 호텔식 객실은 말뜻처럼 ‘최고로 행복한 절정의 순간’을 누릴 수 있도록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객실에서 곧바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는 것은 ‘대명리조트 변산’의 매력이다. 전북 기념물 제28호인 채석강과 서해안 3대 해수욕장인 격포 해수욕장 또한 가까이 있어 말 그대로의 절경을 누릴 수 있다. 리조트 뒤편에 위치한 자연체험학습장과 산책로는 가족 방문객들이 발길을 사로잡는 요소며, 바다를 바라보며 노천욕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1만여㎡의 아쿠아월드 역시 이 리조트의 자랑거리다. 회원에 가입하면 회원권 하나로 대명리조트의 8개 직영 리조트(변산ㆍ비발디파크ㆍ설악ㆍ양평ㆍ단양ㆍ경주ㆍ쏠비치 호텔&리조트ㆍ제주)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2)2222-5928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