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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오너체제 전환, CEO에 허명수씨

사장에 허명수씨


GS건설 오너체제 전환, CEO에 허명수씨 고광본 기자 kbgo@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GS건설이 불황기를 맞아 오너체제로 전환한다. GS건설은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허명수(오른쪽) 사업총괄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갑렬(사진 왼쪽)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11명의 임원에 대한 승진ㆍ선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또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 맞춰 경영관리의 질적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개발사업 및 주택사업의 내실ㆍ관리형 체제 전환 ▦국내 영업본부의 역할 강화를 통한 공공영업 강화 ▦글로벌 사업지원실과 인재개발실 신설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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