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 5월 실업률 전달에 비해 0.1%상승

미 노동부는 지난 5월 실업률이 전달에 비해 0.1% 포인트 상승한 6.1%를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는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것으로 9년만에 최고치다. 뉴욕 증시 회복으로 미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고용환경이 개선되지 않은 것을 말해주는 이번 발표가 증시 랠리의 시험 무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창익기자 window@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