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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엘케이, “LG전자 수요증가의 최대수혜주”-SK證

SK증권은 13일 이엘케이에 대해 “LG전자 터치모듈 수요증가에 따른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1,000원(전일종가 2만4,250원)에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 핸드셋 정전용량 터치 비중은 지난해 22%에서 올해 54%로 급증할 전망이다. 이엘케이의 LG전자 내 공급점유율은 39%로 이에 따라 LG전자향 매출액은 전년대비 225%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진호 연구원은 “올해 LG전자 터치 수요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돼 실적은 매출액 3,517억원, 영업이익 44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7%, 82% 크게 늘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오는 2분기부터는 신규거래처 매출이 확대될 예정이어서 실적 안정성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미국의 플렉스트로닉스, 네덜란드의 톰톰, 미국의 렉스마크 등 기타고객들의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HP 등 신규거래처 추가확보도 예상돼 실적안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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