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적공사 전북혁신도시 신사옥 개청


대한지적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혁신도시에서 사옥 문을 열었다.

대한지적공사는 27일 전북혁신도시 신사옥에서 개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지적공사 이전은 올해 10개 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인 75개 공공기관 중 처음이다.



신사옥은 지하1층, 지상8층, 연면적 1만3,832㎡ 규모로 지열(地熱)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구를 설치하고 지붕·벽체·바닥의 단열을 강화하는 등 에너지 절약형 녹색청사로 지어졌다.

지난 2011년 8월 착공한 지 2년1개월 만인 지난해 9월에 완공했고 같은 해 11월25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