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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r for his subordinate:
"What are you doing here?"
"Executing your command."
"But I haven't told you anything."
"So and I do nothing."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말했다.
"여기서 뭐 하고 있나?"
"명령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난 자네에게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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