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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제일모직, 삼성카드와 함께 삼성 패밀리 세일, ‘60일간의 S 데이’를 개최한다.
삼성 계열사들이 함께하는 ‘60일간의 S 데이’에서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계열사 제품들이 판매된다. 삼성 TV 최대 100만원, 캐리비안베이 제휴카드 예매시 50%, 제일모직 남성복 최대 40%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행사기간 동안 삼성 디지털프라자, 에버랜드 리조트, 제일모직 패션행사 참여점에서 삼성카드로 결제 한 고객 중 총 1,000명에게 3,000만원 규모의 경품 이벤트를 여는 등 계열사별로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신학기를 맞아 노트북M 스페셜 패키지 출시, 인천 아시안게임을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는 TV 기획전, 김치냉장고 미리장만 특별전, 에어컨과 제습기 시즌오프 기획전 등 풍성한 행사를 추가로 펼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60일간의 S 데이는 그 동안 선보인 적 없는 파격적인 패밀리 세일로 삼성의 대표제품을 실속 있게 장만하는 좋은 기회”라며 “삼성전자와 계열사를 아껴 주는 고객을 위해 푸짐한 혜택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SEN TV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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