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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추천주/6일] 다우기술 등

데이타베이스관련 솔루션사업을 바탕으로 시스템통합(SI)과 사이버증권 시스템 구축 등으로 고성장이 예상된다. 미국 GTI사와의 인터넷 인증기술 제휴 와 함께 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에 지분참여했는데 인터넷 보급 확산으로 인한 전자 상거래 증가로 수혜가 기대된다. 특히 미국 H&Q사와 합작업체로 인터넷 메일관련 메시지 포털서비스를 주로하는 큐리오(QRIO)사가 나스닥 등록을 추진중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드림라인과 한솔PCS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자산주이기도 하다. /옥주홍 현대증권 리서치센타 연구원고니정밀(12410) 수정진동자 생산업체중 상대적으로 재무구조가 우량하고 이동통신부품 분야에 신규진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방산업 호황으로 매출급증과 더불어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6억원 내외로 추정되나 영업외수지 호조로 순이익은 28억원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2000년에는 SMD형 제품의 매출확대와 지난해 신규진출한 SAW FILTER의 매출가세로 외형이 크게 확대되고 금융비용 감소에 힘입어 수익구조도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창경 신한증권 투자분석부 대리 제일제당(01040) 국내 최대의 식품업체에서 생명공학, 인터넷, 영상 등 성장이 유망한 사업으로 진출해 성공적인 변신을 하고 있다. 또 기존 제품쪽에서 시장지배력이 높은데다 계열사 실적 개선추세도 뚜렷하다. 특히 삼성생명 215만주, 삼성전자 100만주, 드림라인 300만주 등 우량기업 지분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가치 우량주이다. 미국의 드림웍스에 투자한데 이어 국내 음악전문채널인 M-NET 등 4개이상의 케이블 TV채널을 확보, 통합방송법 통과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 /백운목 대우증권 리서치센타 연구원 한국가스공사(36460) 국내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천연가스 수입 및 도매업체로 청정연료에 대한 정부의 정책권장과 전국 배관망 확충에 발맞춰 지난 98년이후 2002년까지 연평균 14%의 높은 외형성장이 예상된다. 상장에 따른 공모자금 유입(7,920억원)으로 설비투자재원을 마련해 현금흐름이 안정될 전망이다. 환율이 하향안정될 경우 매출증가율을 웃도는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민영화 일정에 따른 주가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인프라구축 완료 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가격결정력 확대 등 긍정적인 요인이 부각된다. /강준구 한화증권 리서치센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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