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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정부가 물가불안을 막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 억제 등 다각적인 물가안정화방안을 추진한다. 6일 재정경제부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공공요금인상을 최소화하는 한편 농산물 수급 조절 등을 통해 물가불안 압력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재경부는 이를 위해 휴대폰 요금, 가정용 전기요금, 약값 등을 인하한데 이어 전화료, 버스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의 인상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현상경기자 hs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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