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산품 안전모니터제 380여품목대상 실시

소비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공산품 안전모니터제도가 도입된다.국립기술품질원은 15일 산하 시험연구원 및 안전전문기관과 한국소비자연맹 등 10개소비자단체를 안전모니터기관으로 선정해 안전관리 대상 공산품에 대한 소비자불만과 요구사항을 접수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모니터 대상품목은 사전.사후검사 대상인 40개 품목과 품질표시대상 47개 품목,형식승인대상 전기용품 3백개 품목 등이다. 공산품 안전모니터링에 참여하는 기관은 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 한국의류시험연구원, 한국화학시험연구원,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생활용품시험연구원,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 한국전기연구소,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한국양산공업협동조합, 한국유리공업협동조합, 한국금속가구협동조합, 한국라이타협동조합 등 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