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펜하이머, 투자 활발

쌍용차 지분 추가 매수

미국계 펀드인 오펜하이머펀드가 국내 주식투자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오펜하이머펀드는 3일 쌍용차의 주식 127만1,840주를 추가로 사들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펜하이머펀드의 쌍용차 지분율은 5.00%에서 6.06%로 늘었다. 또 오펜하이머펀드는 지난달 29일 에이블씨엔씨의 주식 22만1,374주(지분율 5.27%)를 단순 투자목적으로 장내에서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현대오토넷의 주식에 대해서는 212만5,230주를 장내 처분해 지분율을 7.33%에서 6.15%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오펜하이머가 가지고 있는 지분 5% 이상 종목 수도 8개 종목으로 늘어났다. 오펜하이머는 주식 6.31%(100만주)와 더존디지털 13.04%, 텔레칩스 7.29%, 네오위즈 5.23%, 화인텍 8.23%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