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생복지재단 80주년 기념식, 숭실대와 연계 봉사활동 강화


사회복지법인 공생복지재단(회장 윤기ㆍ사진)은 7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재단설립 80주년 기념식을 가진 데 이어 학교법인 숭실대(이사장 박종순)와 협력관계를 맺었다. 이 자리에서 윤기 회장은 “새로운 80년을 열어가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공생복지재단과 111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숭실대학이 연계해 더 큰 세상을 향해 봉사하고자 노력하는 공생 가족들에게 격려와 힘을 실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부 행사에는 김수용 대한민국예술원 원장과 노나카 히로무 전 일본 내각관방장관이 ‘동북아시아의 평화복지시대’를 주제로 기념강연을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