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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경제효과 5조7000억원


어린이들에게 '뽀통령'으로 불리우며 국내 대표적 캐릭터로 자리잡은 뽀로로(사진)의 경제적 효과가 5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브랜드 가치는 8,000억원으로 산출됐다. 자유경제원 기업가연구회는 7일 발표한 '뽀로로 탄생 이전과 이후의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 보고서를 통해 철저한 시장 분석과 체계적인 기획을 거쳐 탄생한 뽀로로가 주요 소비자들인 3세 이하 유아의 특성을 잘 파악한 점이 성공요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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