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李대통령 "올 최고 목표는 일자리 창출"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고용현장을 직접 찾아 올해 국정운영의 중심을 '일자리 만들기' 두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구로동 서울관악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대책회의 및 현장간담회에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다"며 "(다른)모든 예산을 줄이더라도 일자리와 관련된 것 만큼은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사회적 일자리는 한 가계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돌아가도록 꼼꼼하게 면밀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