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탤런트 김명민·이지애 아나 '건치 방송인'


올해의 건치(건강한 치아) 방송인으로 탤런트 김명민(왼쪽)과 이지애(오른쪽) 아나운서가 선정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6월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구강건강관리지수(QQ)가 90점 이상인 두 사람을 2009년 건치방송인으로 뽑았다. 일반인의 평균 QQ지수는 50점 정도다. 협회가 개발한 OQ지수는 구강 건강 상태를 점수로 확인할 수 있는 구강 건강의 지표로 100점 만점으로 표시된다. 앞으로 두 사람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올바른 구강건강관리법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치협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OQ지수 확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