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이번에 출시하는 용기면은 일본의 가장 대중적인 면류인 소바를 제품화한 메밀 온(溫)소바, 진한 국물에 야채양념 스프를 베이스로 하는 블랙신컵, 한국 전통 곰탕의 맛을 살린 즉석곰탕이다.
농심은 3종의 용기면에 여수세계박람회 엠블렘을 부착해 엑스포 현장과 시중에 판매하고 해외 수출 주력제품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밀 온 소바, 블랙신컵, 즉석곰탕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