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계아시안게임 이규혁 첫 金

한국 빙상의 간판 이규혁(춘천시청)이 한국선수단에 아오모리 동계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규혁은 3일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나가네공원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트 남자 1,500㎙에서 1분54초65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규혁은 기대대로 대회 이틀째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으며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숙원을 풀었다. 문준(한체대)이 1분56초22로 이규혁에 이어 은메달을 땄고 여상엽(강원체고)도 3위에 올라 한국은 이 종목 메달을 휩쓸었다. 또 백은비(춘천시청)는 전날 여자 3,000㎙ 은메달에 이어 이날 1,500㎙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진영기자 eagle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