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메인 전문업체] 아사달

아사달인터넷(대표 서창녕, www.asadal.com)은 설립 6년째를 맞아 전문 도메인 등록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국내 닷컴 도메인 등록대행 사업을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공인 .kr도메인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도메인 등록 서비스와 병행하여 웹호스팅과 서버 운용, 사이트 구축과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체 서버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중∙소규모 전자상거래 운영자와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도메인과 웹호스팅, 홈페이지 등 온라인 관련 서비스를 통합관리함으로써 편리하면서도 유지, 보수가 용이한 e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글.kr` 도메인 등록 정식 사업자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국제도메인 등록기관과 특별 계약을 맺고 `한글.com` 도메인 예약 등록 서비스 및 실시간 자동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사달인터넷은 도메인 전문관리 시스템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고객 전화상담 서비스를 통해 돌발상황과 같은 고객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여 안정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아사달인터넷은 도메인알지(www.domainrg.com), 인코닷컴(www.inko.com) 웹호스팅 고객 및 웹사이트 인수와 한글로닷컴(www.hanglro.com) 영업권 인수 등 경기 침체로 존립위기를 맞는 도메인과 호스팅 업체들을 잇따라 인수 합병해서 도메인과 웹호스팅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서창녕 아사달사장은 “통합관리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사들의 요구에 따라 도메인 등록과 관리에서부터 사이트 제작, 운영에 이르기까지 e비즈니스에 대한 모든 기술적 부분들을 원클릭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는 토털 e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을 최종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며 “이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및 개선을 위한 부설연구소를 설립, 개발인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영일기자 hanul@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