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골드밀, 높이조절 베개 출시

골드밀은 에어백을 장착해 높이조절이 가능한 헬스드림 베개(사진)를 내놓았다.

헬스드림 베개는 인체 두압을 적절히 받쳐주는 밀도의 메모리폼에 특허받은 에어백을 장착해 7개의 목뼈에 맞도록 개인이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세라믹을 추가해 원적외선, 음이온 방출로 잠자는 동안 경추 부위 혈행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국 봉재연구소 인체 공학팀, 섬유 전문업체 빛살무늬, 베개 전문 업체 보몽드 등과 협력개발한 이 제품은 국내 특허는 물론 해외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시장에도 수출하고 있다.



최상화 골드밀 대표는 "잠을 자는 행태나 베개 선택이 잘못되면 목 디스크 등 각종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며"베개도 옷이나 신발처럼 개인의 체형에 따라 달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