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는 분말 제품으로 생두 감별사, 바리스타, 로스터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개발됐다. 마노는 이탈리아어로 손(手)을 의미하며 카페베네의 전문 바리스타가 손으로 직접 내리는 최상의 커피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카페베네 만의 커피 공정 노하우와 로스팅 기법으로 기존 시장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겠다” 고 말했다.
마노는는 9월에 800여개 카페베네 매장과 카페베네의 뷰티&헬스 스토어인 ‘December24(디셈버투애니포)’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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