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녀' 곽현화, 섹시한 비키니 몸매 뽐내 SKT 스타화보 출시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출렁녀' 곽현화가 개그우먼 최초로 SKT 스타화보의 주인공이 됐다. KBS-2TV '개그콘서트'의 '키컸으면' 코너와 '폭소클럽'에서 맹활약 중인 곽현화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풍만한 가슴 때문에 '출렁녀'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왔다. 최근 가슴노출 논란에 휩싸이며 마음고생을 해왔던 그가 스타화보 촬영을 통해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당당히 공개한 것. 곽현화는 최근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4일 동안 섹시한 비키니 의상 등 총 60여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제작사의 관계자는 "곽현화가 전문 모델 버금가는 완벽한 굴곡의 S라인 몸매와 도발적인 포즈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곽현화가 이화여대 수학과 출신에 유머 감각, 그리고 섹시한 매력까지 갖췄으니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곽현화의 스타화보는 SKT에서 서비스된다. ☞ [화보] 곽현화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곽현화 벗고 또 벗고… 너무 과도하게 '훌렁~' ☞ '가슴노출 논란' 곽현화 또 거침없이 훌렁~ ☞ 곽현화 '고의적 유두 노출' 과연 있을수가.. ☞ 곽현화 헉! 얼마나 야하고 민망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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