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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홈스터디] 재능교육 '생각하는 피자'

총체적 사고력 발달에 주력

재능교육의 ‘생각하는 P!zzaa’는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의 힘을 가진 미래형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지난 1998년 학습지 업계 최초로 개발한 사고력 전문 프로그램이다. ‘생각하는 피자’라는 이름은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분이 골고루 든 맛있는 피자처럼 사고력을 개발시키는 탐구지능ㆍ언어지능ㆍ수지능 등 9개의 사고 영역을 골고루 자극해 총체적인 사고력을 발달시켜준다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생각하는 피자’는 아이들의 논리력과 창의력을 골고루 개발시켜 생각하는 힘을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전문 사고력 프로그램이라는 슬로건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시장까지 진출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고력 교육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제7차 교육개혁 수정안이 사고력과 창의성을 강조하면서 학부모뿐 아니라 일선 학교 교사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각하는 피자’의 장점은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이론을 흡수해 사고력을 자극하고 개발시킬 수 있는 영역을 골고루 다룬다는 것이다. 또 쉽고 재미있는 논리학습 및 논술연습으로 논리적 사고의 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균형 있는 좌·우뇌 개발을 통해 통합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 학습을 위한 기본태도를 갖추는 한편 모든 교과목에 대한 이해와 응용력을 향상시켜준다. 이밖에 진단평가(학습을 시작하기 전), 형성평가(매주), 총괄평가(한 등급이 끝날 때마다)를 실시해 학습 성과를 확인하고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며 과학적인 평가시스템에 의해 처방된 500개의 세분화된 학습목표에 따라 알맞은 학습 출발점을 제시한다는 점도 다른 학습교재와 구별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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