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ㆍ태평양 10개국 100여명의 영화프로듀서들이 모인 APN은 매년 총회 개최국 배우 1명에게 아시아영화인상을 주다가 올해는 남녀배우와 감독상 등 3명으로 확대했다. 시상식은 1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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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ㆍ손예진ㆍ봉준호, APN 아시아영화인상
입력2010-08-10 16:24:46
수정
2010.08.10 16:24:46
아시아ㆍ태평양 프로듀서 네트워크(Asia-Pacific Producers Network .APN)는 ‘2010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배우 이병헌, 손예진(사진 왼쪽)과 봉준호(오른쪽) 감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ㆍ태평양 10개국 100여명의 영화프로듀서들이 모인 APN은 매년 총회 개최국 배우 1명에게 아시아영화인상을 주다가 올해는 남녀배우와 감독상 등 3명으로 확대했다. 시상식은 13일 열린다.
아시아ㆍ태평양 10개국 100여명의 영화프로듀서들이 모인 APN은 매년 총회 개최국 배우 1명에게 아시아영화인상을 주다가 올해는 남녀배우와 감독상 등 3명으로 확대했다. 시상식은 1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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