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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워3’ 확장팩 유통권 따내

올 여름 출시 예정인 블리자드의 대작 PC게임 `워크래프트3`(워3) 확장팩의 국내 유통사가 완구ㆍ게임업체인 손오공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워3의 원본을 유통한 데 이어 확장팩 유통권도 노리던 한빛소프트는 올해 매출목표 달성에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블리자드의 퍼블리셔인 비벤디유니버설게임즈와 워3 확장팩을 향후 2년간 국내에 유통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김문섭기자 cloone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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