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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자격시험 382명 예비합격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6일 발표

국토해양부는 올해 실시한 건축사자격시험 결과 382명이 예비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시험에는 총 3,882명이 응시했으며 합격률은 9.5%로 지난해의 9.1%보다 소폭 상승했다. 합격자 명단은 4일 국토해양부(www.mltm.go.kr) 및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www.kira.or.kr)를 통해 발표된다. 최고득점자는 충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이장원씨(32세)로 300점 만점에 232점, 평균 77점을 기록했다. 최연소 합격 예정자는 29세의 정선화씨이며 최고령자는 51세의 박동현씨다. 여성 합격자는 총 75명으로 20.4%를 차지해 지난해의 19.9%보다 늘었다. 합격 예정자에 대한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되는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6일 국토부 및 건축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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