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값, 유가 동반 급등

일본의 부양조치와 달러화 약세로 인해 금값과 유가가 동반 급등했다. 5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 보다 1.35달러(1.7%) 오른 배럴당 82.82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WTI는 이날 장중 82.99 달러까지 오르면서 지난 5월 4일 이후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일 대비 23.5달러, 1.78%급등한 1340.3달러를 기록하며 사상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금값은 장중한 때 1,342.6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