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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금융상품 트렌드] 솔로몬저축은행

파이팅2030 정기적금…20~30대 젊은층에 안성맞춤


솔로몬저축은행의 ‘파이팅2030 정기적금’은 목돈 마련을 위해 안정적인 고금리 예금상품을 찾고있는 20~30대 젊은이에게 안성맞춤이다. 매월 1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불입할 수 있고, 일반 정기적금 금리에 0.2%포인트의 보너스 금리를 얹어준다. 이에 따라 현재 금리가 연 7.0%에 이른다.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 다니는 주경야독형 젊은이에게는 더 높은 금리 혜택을 준다. 일반 정기적금 금리에 0.3%포인트의 금리를 추가해 7.3%의 금리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파이팅2030 정기적금에 가입하면 ▦1년 이상 ~2년 미만 연 7.0%(주경야독 연 7.1%) ▦2년 이상 ~3년 미만 연 7.1%(주경야독 7;2%) ▦3년 이상 연 7.2%(주경야독 7.3%)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솔로몬은 노부모를 모시는 사람들에게는 0.3~1.0%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효자효부 정기적금’ 상품도 판매중이다. 이 상품은 만 65세 이상의 노부모나 조부모를 부양중인 가정의 세대주를 대상으로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효행상을 수상한 효자ㆍ효부에게는 1.0%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적용한다. 솔로몬은 목돈을 맡기는 정기예금도 지난 3일부터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해 연 7.0%를 적용중이다. 정기예금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 15개월 미만이면 연 7.0%, 15개월 이상 24개월 이하이면 연 7.1%의 이자를 준다. 인터넷 뱅킹을 통해 1년 이상 가입하면 정기예금 금리에 0.1%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얹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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