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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소식]금투협, ‘채권신용분석’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호사의 채권신용분석 전문가 육성을 위해 3월11일부터 ‘채권신용분석’ 과정을 개설하고 2월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과정의 주요 내용은 업종별 채권신용분석 실제 사례, 구조화금융 평가 등으로 채권업무 담당자가 채권신용분석 실무 스킬을 습득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채권신용분석 및 투자운용, 기금운용 업무 종사자가 주요 교육대상이며 채권영업이나 리스크관리 분야 종사자 등도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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