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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꼼짝없이


A man is at work one day when he notices that his co-worker is wearing an earring. This man knows his co-worker to be a normally, conservative fellow, and is curious about his sudden change in "fashion sense." The man walks up to him and says, "I didn't know you were into earring." "Don't make a big deal, it's only an earring," he replies sheepishly. His friend falls silent for a few minutes, but then his curiosity prods him to say, "So, how long have you been wearing one?" "Ever since my wife found it in my truck." 직장에서 일하던 남자는 동료가 귀걸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남자는 동료가 매우 평범하고도 보수적인 기질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동료의 패션 감각이 바뀐 이유가 매우 궁금해졌다. 남자는 동료에게 다가가 물었다. "귀걸이를 좋아하게 된 줄은 몰랐는걸." 동료가 소심하게 대답했다. "별 거 아니야, 그냥 귀걸이일 뿐인데 뭘." 그러고는 동료가 입을 다물자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남자가 캐물었다. "그래서, 언제부터 귀걸이를 하고 다녔던 거야?" "와이프가 내 트럭에서 이 귀걸이를 찾아낸 다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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