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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블룸버그 벤처


블룸버그 벤처 (오후 4시) 미 대선은 끝났지만 '배관공 조'의 이미지는 남아있다. 배관공 조라고 알려진 조우젤바커는 영세사업자들의 고충을 대선 때 충분히 알려 대성공을 거두었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호황을 이루고 있는 제이카이아조 배관 및 난방 회사의 토니 카이아조 사장과 함께 배관사업의 전망을 들어본다. 미대선 때 배관사업과 관련한 이슈 중 최대의 이슈는 의료보험과 세금이었는데 이해되는 부분이 있었는지와 때때로 가족기업은 세대를 거치면서 큰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사업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켰는지 알아본다. 맥도날드는 유명기업인데 어떻게 첫 거래를 하게 됐는지 그 배경과 유가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냈는지도 상세히 들어본다. 이와 함께 뉴욕시는 역류방지밸브와 관련된 사업을 시작했다. 기술ㆍ법적 변화ㆍ필요 요건을 알아보고 배관사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도 함께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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