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씨네동향] PPP 공모 내달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영화제의 프리마켓인부산프로모션플랜(Pusan Promotion Plan. PPP)의 대상작을 다음달 30일까지 공모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PPP는 아시아의 유망 감독과 해외 영화제작사 및 투자자들을 연결시켜주는 프리마켓(Pre-Market). 프루트 첸의`리틀청`, 이창동 감독의 `오아시스`, 자파르 파나히의`순환`등의 영화들도 이 마켓을 통해 투자자들을 만났다. 아시아 감독 및 프로듀서의 프로젝트로 프리프로덕션에서 후반작업 단계까지 현재 제작중인 모든 장편 극영화를 대상으로 하며 응모자는 ▲프로젝트의 일반 정보(제작 사양, 제작 예산 등) ▲시놉시스 (A4 반장) ▲트리트먼트 (A4 8~10장) ▲연출의도(A4 1장) ▲감독과 프로듀서의 이력서, 영화이력서 ▲제작사 소개 ▲이전 연출작품(VHS 테이프) 등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 1-143번지 욱일빌딩 3층 부산국제영화제 서울사무소 PPP 팀으로 보내면 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2-10일 열리며 PPP는 영화제 기간 중인 같은달5-7일 개최될 예정이다. <김현수기자 hski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