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B금융 새 CI 선봬
입력2011-04-12 18:09:39
수정
2011.04.12 18:09:39
KB금융그룹은 12일 심볼을 계열사 이름 앞으로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기업이미지(CIㆍCorporate Identityㆍ사진)를 바꿨다고 밝혔다. 새 CI는 일체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했다고 KB금융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KB는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국민을 먼저 생각합니다'를 그룹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