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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더불어] 바이원클럽

기능형 발열내의로 소비자들에 큰 인기


바이원클럽이 내놓은 '버바틴 인아웃 F4 발열레이어'는 입기만 해도 3~5℃씩 체감온도가 상승하는 기능성 발열 내의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바이원클럽이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제품으로 항균기능까지 추가돼 건강까지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찬바람을 견뎌내야 하는 아웃도어 매니아나 야외활동이 잦은 이들에게 얇고 가볍지만 몸 속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기분은 소중하게 다가올 수 밖에 없을 듯하다. 특히 섬유강국 한국에서 독자 기술력으로 오랫동안 기능성 원단을 연구해온 결과로 탄생한 발열원단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안 입은 듯 얇지만 뜨끈뜨끈한 버바틴 인아웃은 겨울철에 장시간 외부에 있어도 추위를 타지 않고 끄덕없이 견뎌내게 만들어 준다. 이 제품은 초경량이면서 신축성이 뛰어나 신체의 유연성을 보장하며 어떤 스포츠활동을 해도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발열 기능은 물론 자외선 차단기능까지 갖춰 유해 자외선을 40~50%이상 차단해주며 섬유가 보습성을 갖고 있어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항균기능(Antibacterial) 역시 천연식물에서 추출한 항균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 전혀 해가 없으며 세탁 후에도 기능이 유지되는 첨단기법으로 만들어진 고기능성 직물이다. 회사 관계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얇지만 신축성이 뛰어나며 어떤 동작도 가능하고 추위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발열ㆍ보온성이 뛰어나다"면서 "평상시 입고 생활하면 난방비 절감효과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날씨가 추울 때 발열레이어를 입고 골프장에 나갔던 고객들이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어 큰 도움을 받았다는 호평도 많이 나오고 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해 만족하지 못할 경우 환불해주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고기능성 원단과 발열 기능으로 무장한 인아웃 레이어 세트 가격은 6만원대에 머물러 20만원대의 기능성 레이어와 비교하면 훨씬 싼 편이다. 상하 1세트 25만2,000원짜리를 6만9,000원에, 상하 2세트는 13만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사이트(www.buy1club.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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