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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둘째줄 가운데) 하나금융 회장 등 하나금융 그룹 관계자들이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임원 워크숍'에서 일류 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지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하나금융지주·KEB하나은행·하나금융투자 등 그룹 계열사 임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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