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제천 사업소 확장 이전을 통해 강원도와 충청북도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서비스 센터와 정비 사업소를 확장해 질적 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제천사업소의 확장 이전에 따라 경력이 풍부한 정비인력을 추가 확보하고 부품 재고율을 높여 강원도 및 충청북도 지역 판매증가에 대비할 예정이다./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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