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오는 23~25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파슨스 1호점에서 7개의 자체 편집숍 브랜드를 한데 모은 '샤롯데 마켓'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엘리든, 바이에토르, 비트윈, 힐앤토트, 아카이브, 파슨스, 유닛 등 롯데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7개 편집숍의 자체 브랜드(PB)가 모두 참여, 50여개 의류·잡화 브랜드 제품을 통해 올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를 제안하는 팝업 안테나숍으로 꾸며진다.
국내 신진·중기 브랜드 매장인 파슨스와 유닛을 제외한 5개 브랜드는 모두 백화점 바이어가 뉴욕, 파리, 밀라노 등 전 세계를 돌며 직접 사입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김희원기자 heewk@sed.co.kr
이번 행사는 엘리든, 바이에토르, 비트윈, 힐앤토트, 아카이브, 파슨스, 유닛 등 롯데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7개 편집숍의 자체 브랜드(PB)가 모두 참여, 50여개 의류·잡화 브랜드 제품을 통해 올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를 제안하는 팝업 안테나숍으로 꾸며진다.
국내 신진·중기 브랜드 매장인 파슨스와 유닛을 제외한 5개 브랜드는 모두 백화점 바이어가 뉴욕, 파리, 밀라노 등 전 세계를 돌며 직접 사입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김희원기자 heew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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