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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평창올림픽, 홀로그램으로 실감나게 본다

KT, 평창올림픽서 선보일 통신기술·인프라 공개

싱크뷰, 선수헬멧 카메라로 선수시점서 관람

360°가상현실, 경기장 전방위 영상 제공

홀로그램, 입체영상으로 원거리선수 보여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은 홀로그램·가상현실 같은 기술을 이용해 보다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게 됩니다.

평창 올림픽 주관 통신사 KT는 오늘 대회통신망과 5G 올림픽 준비 현황을 발표하고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선보일 통신 기술과 인프라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오늘 KT가 선보인 ‘싱크 뷰’는 선수의 헬멧에 이동통신 모듈을 탑재한 초소형 카메라를 장착해 초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관람객이 아닌 선수의 시점에서 경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채널 360도 가상현실’은 시청자가 경기장에 있는 것 같이 느낄 수 있도록 360도 전방위 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홀로그램 라이브’는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서비스로 원거리에 있는 선수의 모습을 마치 눈앞에 있는 것처럼 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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