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에 출연해 류준열이 팬미팅 소감을 밝혔다.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대세배우 류준열의 팬미팅 현장이 다뤄졌다.
류준열은 생애 첫 팬미팅을 앞두고 “잠을 잘 못 잤다”고 밝혔다.
류준열 팬미팅 티켓은 2분만에 1500석 전석이 매진됐다. 류준열은 “배우 인생에서 팬미팅을 할거라고 생각을 전혀 못 했다.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감격스럽다. 그래서 잠을 못 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팬미팅에서 류준열은 노래실력과 춤실력을 뽐내며 팬들과 호흡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연예가중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사진 = KBS2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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