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스터디플래닛은 오는 7월부터 전국 지역거점 전략가맹점을 시작으로 총 1억 원의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한 체계적이고 치밀한 가맹점 지원체계 시스템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스터디플래닛 관계자는 “오픈 이후 가맹점주에 대한 관리가 소홀한 업체가 대부분인 반면, 스터디플래닛은 본사의 책임 있는 관리를 통해 모든 센터가 오픈 한 달 만에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치밀한 가맹점 지원체계 시스템을 강화하여 독서실 창업 희망자에게 본사에 대한 신뢰감과 더불어 성공에 대한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답했다.
현재, 스터디플래닛은 밝고 세련된 카페스타일의 디자인을 구축하여 인테리어에 차별화를 두었으며, 오픈 전부터 집중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홍보활동과 더불어 매월 스플캠페인 등 지속적인 가맹점 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담 슈퍼바이저가 매월 정기적으로 센터 점검 및 결과에 대해 가맹 점주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하여, 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공부 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플래닛은 올해 센터 50개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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