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지난 3개월간 대형주와 코스닥간 수익률갭이 이례적으로 확대된 상태라는 점 감안하면 코스닥지수가 추가적으로 대형주 대비 약세를 보일 공간은 제한적이라는 판다.
- 4·4분기 들어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낙폭이 컸던 중소형주들에 대해서는 중기적 관점에서 바텀피싱 고려할 필요.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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