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랜에이 관계자는 27일 서울경제스타에 “정은지가 25,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K-PLUS CONCERT in Hanoi’ 공연 준비 중 원래 통증을 앓고 있던 허리를 삐끗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하지만 치료 후 금방 회복 중인 상태이며 한장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은지의 솔로 앨범은 오는 4월 발표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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