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결혼에 대해 언급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연희는 1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이경규와 팀을 이뤄 한끼 먹기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경규는 식사를 대접한 집 시민에게 “중신 서줄 수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시민은 “(이연희가) 너무 예뻐 신랑감이 마음에 들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연희는 “나와 얘기가 잘 통하고 좋아하는 취향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다. 지금 결혼적령기다. 내 짝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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