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박’스 다방‘ 언론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서신애가 참석해 머리를 정리하고 있다.
’스타박‘스 다방’은 바리스타를 꿈꾸는 명문대 출신의 고시 준비생인 성두(백성현 분)가 시골로 내려가 카페식 다방을 운영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따뜻하게 담아낸 휴먼코미디 영화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