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8일 안산시에 있는 자동차용공구세트, 너트 생산업체인 프론텍을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최 차관은 또 중소기업진흥공단 안산연수원에 설치된 스마트공장 배움터인 넥스트스퀘어(NEXT Square)도 찾아가서 스마트공장 현장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점검했다. 중기부는 2020년까지 중소·중견기업에 스마트공장 2만 개를 보급한다는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정민정기자 jmin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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